타무라 유카리 17세 & 5733일이 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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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려하게 돌아오고 싶다.

나름 한가하다고 생각되, 밸리를 돌다가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새로운 기획! 새로운 제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디자인! Comming Soon !
이라든가. -_-;;;;; 어쨌든 이글루는 항상 나를 기다려주는것 같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잠에 취해본다. 내일도 힘내라! 나! 5733일까지 앞으로 190일.

by Moebius | 2008/04/10 21:40 | 트랙백 | 덧글(8)

과거에 올린 글을 보다가...

지금이 2008년이니깐, 2005년은 왠지 다른 세계라는 느낌이드는군요. -_-;;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싶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나 하는 것이, 글 하나, 하나에 느껴지네요.
이게 진정 블로그의 묘미라고 해야될지. 그때는 또 왜 그렇게 열심히 였는지.. 어쨌든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웃음)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 이 블로그의 한가지 비밀이라면 약 1100개의 글 중에서 약 500개는 비밀글 이라는 점. (웃음) 거기다 이글루에 처음와서 블로그의 테마가 지금과 달랐을 때의 글들까지 포함하면 약 800개 정도 되는 글들이 비밀글 혹은 삭제 됬다는 점. -_-;;
예전 글들의 덧글을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하네요. 물론 지금은 이글루를 떠나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셔서 더 이상 찾아 뵐 수 없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아직까지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시오、님과 이 블로그의 존재를 군대에서도 기억해 주시는 아크몬드 님. 참 감사하다는 말 밖에... -_-; 올해는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그래도 올해는 벌써 포스트 수 4개는 피했으니까. (웃음)

■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라면...
■ 나와 결혼할 성우는? (2006. 6. 4)
■ 굉장한 녀석이 온다 - Faith / stay knight (2006. 2. 10)

그 밖에 성우 관련 중에서 미즈사와 씨의「 전설의 기술 」이라든가. Orz

by Moebius | 2008/01/14 18:11 | 잡담 일상 | 트랙백 | 덧글(2)

번뇌. 번뇌. 번뇌. 번뇌.

「 에로, 에로, 능욕, 능욕, 자제, 자제. 뭐하는 세계인지 모르겠다. 」

요즘 이런걸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어쨌든 선물 받았으니 예의상 하고 다녀야겠죠. 남자(!?) 에게 받았다는 것이 심히 마음에 걸리지만.
그 이전에 저는 결코 "불교" 가 아니라구요. 누가 그랬던가 108가지 번뇌라고. 어쨌든 결심을 한거죠. -_-;; 모든 번뇌를 벗어버리고 이상향(?) 을 꿈꾸는 사람이 되겠다고. (웃음)

by Moebius | 2008/01/12 10:46 | 잡담 일상 | 트랙백 | 덧글(11)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

08년은 이상하게 시작부터 좋지 않은 것 같네요. 어쩐지 이번 년도 개인적으로 고비라고 생각 되는 해가 될듯. 최근에는 수면 부족 현상도 있고. -_-
간만에 몇가지 잡담을 조금 하자면..
블로그 스킨을 바꿀려고 했는데, 어쩐지 1년 넘게 방치 상태로 유지해 온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의 정이 들어서 바꾸면 위화감이 들어서 적응 안되고. (웃음) 만들자니, 귀찮고. Orz
그러고 보니.. 어제가 유즈키 료카의 생일이었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Guest Voice Actress - Ryoka Yuzuki 1
■ Guest Voice Actress - Ryoka Yuzuki 2
그나저나.. 후쿠이 유카리 씨는 화면으로 보나.. 실제로보나 언제나 참 부담스럽네요. (웃음)

by Moebius | 2008/01/11 23:54 | 잡담 일상 | 트랙백 | 덧글(2)

요즘 성우들의 예명은.. Part.2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 집에 오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괜한 기대를 하게 되는, 점점 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요즘 입니다. Orz (집에 가고 싶다.)

■ 요즘 성우들의 예명은.. Part.1

그 원인은 "성우" 라는 직업에 있다. 최근 "성우" 의 지명도가 많이 올라가면서, 누구나 성우의 도전을 하지만 실제로는 10명 중에 1명이 그나마 자리를 차지할 뿐. 비좁기만한 입문 과정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때문에 "에로게 성우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그쪽이 더 성우가 되기 쉬우니까 라고 생각,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럼 정말 그 편이 더 성우가 되기 쉬운 것인가? 그 이전에 성우가 되기 쉽다라고 생각하는 원인 중에 또 하나는 아이돌이 되버린 일본 성우계가 문제다. 최근 발간 되는 잡지들을 보면 알겠지만 요즘 젊은 성우들은 용모가 괜찮은 사람들 뿐이며, 오히려 요즘에는 그것이 일반화가 되가고 있다는 것. 즉 "성인쪽이 더 성우가 되기 쉽다" 라는 것은 외형적으로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돌 성우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모 등과는 관계가 없는 "에로게 성우" 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확실히 알아둬야할 것은 "에로게만 존재할 수는 없다." 분명 전문적으로 성인물을 담당하는 성우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존재만 할 뿐이지, 그런 성우들도 일반 애니메이션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틀림없이 참여할 것이다.
덧붙여서 성인 작품에 참여하는 성우들 중에서도 일반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성우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 결론적으로 애초에 외형적인 문제 등을 운운하면서 무엇을 목표로 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 된 것이다. "에로게 성우" 와 "일반 성우" 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에로게 성우를 목표로 한다는 것은 성우, 그 자체를 목표로 하는 것" 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우의 본분은 "연기" 다. 에로게 성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실력 부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 말대로 에로게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는 것인가? 중요한 것은 신음 소리 하나도 연기다. 애니메이션과 달리 성인 게임은 연기하기 하기 쉽다는 메리트가 있다. 물론 이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성우 이야기" 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듯히 게임에서는 연기를 잘하던 성우가 애니메이션에서는 페이스가 흐려진다. 이것은 성우로서 치명적이며, 이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성우가 "본인은 에로게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애초에 주제와 달리 얘기가 조금 길어졌지만, 성우들이 예명을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성인 게임 혹은 성인 애니메이션" 이 본격적으로 서브 컬쳐에 등장하는 시점에 있다. 당연히 당시에는 성인물에 참여하는 성우들의 대다수는 공중파에서 활약하는 성우들 뿐이었고, TV 애니메이션 또한 지금과는 다르게 소년, 소녀들이 보는 작품들이 비율적으로 더 많았던 시기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 소녀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누구 말에 따라, 어느샌가 성인물에 예명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그런 일반 성우들의 본업은 성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단지 이름을 숨기기 위한 것. 이것이 예명을 사용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다.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최근에 성인물의 관한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접하고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게 된다. (쓴웃음) 여담으로 당분간 블로그에 이런 것들이 난무 (!?) 할 것으로.

by Moebius | 2008/01/09 22:17 | 성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요즘 성우들의 예명은.. Part.1

머리로는 생각을 하고, 알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좀 처럼 적응하기 힘든 것이 성우들의 예명이다.
어떤 의미로는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도 모르겠다. 하하.

최근에 들어, 새삼스럽게 눈치챈 사실이지만.. 요즘 성우들과 스탭진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대본은 예전과는 다른 잦은 변화가 있다. 그 첫번째는 성우들의 예명이 아닌 본명이 일반 대본에만 올라온다는 것. 덧붙여서 "예명" 이라고 하는 것은 성인 작품의 대본에만 올라온다는 것.
이미 성인 작품에 참여하는 성우들이 예명을 쓴다는 사실은 이쪽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문제는 한 사람이 쓰고 있는 "예명" 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성인 작품에 참여하는 성우들이 예명을 쓰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성우 본인의 프라이버시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일반 작품과 성인 작품의 성우 이미지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작품에 참여할 때 쓰이는 예명과 성인 작품에 참여할 때 쓰이는 예명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히, 많은 4개 이상까지 가지고 있는 성우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째서 이렇게 수요가 많아졌는가.
원래 예명 이라고 하는 것의 근본적인 요점은 타인으로 부터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수요가 늘어난, 그 첫번째 원인은 본명이 표면상으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90년 초, 중반에는 이런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같이 인터넷이 많이 보급 되어 있는 시대에는 순식간에 팬들의 머릿속에 인식 되어 버리기 때문에 또 다시 다른 예명으로 바꾸는 것이다.
두번째로 "본명만 아니면 괜찮다." 는 것. 실제로 비율적으로 성인 애니메이션 보다 성인 게임에 사용되는 예명은 매니저 혹은 제작사 측에서 마음대로 결정해서 올려버린다.
요즘에는 이런 무책임한 과정이 많이 없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요즘 성우들이 갖고 있는 성인 작품의 대한 인식의 변화다." 그럼 세번째 이유로 위에 언급한 내용과 덧붙이자면, 요즘 성우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의 장르에 따라서 예명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는 것. 즉 간단히 말해서 모에 혹은 능욕 등의 외설이 대표적인 예가 되며 여성 성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이런 패턴으로 예명이 바뀌고 있다. 그러다 보니 표면적으로 일하는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성인물에 참여하는 성우들의 이미지도 전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정 성인 분야에 참여하는 성우를 말할 때 "에로게 성우" 혹은 "에로아니메 성우" 라고 칭하는 편이다.
일부에서는 일반 성우와 마찬가지로 "나레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 아닌 "에로게 성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는 인식이 많이 강해졌는데, 과거와 같았으면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었다. 그 원인은...

계속 쓸 것으로..

이렇게 키보드를 오랫동안 두드려 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Orz (손가락이 다 아플 정도..) 어쨌든 올해에는 블로그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여○친구도 생겼으면은.. 이건 아닌 것 같고. (웃음)

by Moebius | 2008/01/09 14:31 | 성우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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